0.1kg 증량~ 긴장을 하자! (사실상 변동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) ABC 주스와 우유에 귀리쉐이크를 섞어 먹었다. 요즘 블로그에 열정과다라서, 공복 상태를 방치하고 있다. 감량에 도움이 안 되는 행동이다. 이미 12시간 이상 공복이었기 때문이다. 공복 상태를 너무 지나치게 오래 유지하면 뱃살이 늘어날 수 있다는 걸 핌이는 경험으로 안다. 바나나와 밤고구마, 쿠키등으로 마지막 식사 전까지 허기를 달래준다. 마지막 식사는 4시 이전에 마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. 마지막 식사로 신라면 짬뽕 건면을 먹었다. 면이랑 김치를 먹고, 국물은 안 먹기. 두어시간즘 지나고 레몬주스로 마무리했다. 내일은 헬스케어 주스를 마시러 에이바우트에 갈까 생각 중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