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몸무게를 못 재서 감량되었는지 증량되었는지는 모르지만...! 41kg 되기는 아직 먼 얘기인 것 같다. 첫 식사로 갈비와 상추, 파 무침, 밥을 먹었다. 양이 많아서 다 먹는데 체감상 한 시간은 걸렸다. 나중에는 턱이 너무 아팠다😅 그리고 이상하지만 파무침에서 스킨 화장품 향미가 났다. 상추는 큼직하니 양도 많아서 두 장씩 먹었다. 얼마전에 에그타르트 도전을 해보고 냉장고에 남아있던 달걀흰자를 어떻게 쓸까 고민하다가, 슈가드에서 맛있게 먹었던 다쿠아즈를 도전해보기로 했다. 베이킹이 오래 걸릴 것 같아서, 간단하게 오렌지 착즙주스를 마셨다. 베이킹 재료를 꺼내려고 선반을 살펴보는데, 유통기한이 두 달이나 지난 검은콩 두유를 발견했다. 심지어 엄청 많이 있었다. 혹시 아직 안상했으면 먹어야겠다 생각하고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