핌이는 순살치킨을 좋아한다. 뼈 있는 치킨은 여러 가지 이유로 싫기도 하고, 순살치킨은 남겨서 다른 날에 반찬으로 먹기 좋다. 치킨을 주문할 땐 지코바랑 BHC 두 곳에서 주로 시킨다. 영업시간 | 매일 12:00~24:00 휴무일 | 월요일 포장, 예약, 배달 위치 | 제주시 박성내동길 49-1 1층 양념도 적당히 매콤하고 기름기도 적당하다. 두 종류 같이 있을 때 제일 먹기 좋더라^^^ 그런데 이 순살 반반 메뉴는, 사실상 없는 메뉴라고 한다. 그래서 포장도 저렇게 두 치킨 사이에 경계 없이 같이 넣어준다고. 괴담 같기도 한 비하인드... 너겟이랑 비슷해 보이지만 안의 형태를 보면 이것은 순살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. 양도 다이어터인 핌이에게는 나눠먹기 딱 좋은 양이다. (한 번에 5개씩만 먹음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