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2.65... 뭔가 의미 있어 보이지는 않네 오늘은 식도락 나들이를 다닐 예정이라, 내일 43kg 넘어갈 것으로 예상. 일행이 동문시장 근처의 피부비뇨기과에 볼 일이 있어서 같이 갔다가, 약국에 가서 약을 사고 음료 한 병을 마셨다. 동문시장에 들어가서 김밥을 사 먹었다. 꽤 유명한 김밥이라 궁금해서 먹었는데 진짜 맛있네? 😳 또 먹고 싶어질 듯..! 텀블러 음료 쿠폰 받은 거로 스타벅스에 가서 제주 쑥떡 크림 프라푸치노에 샷 추가해서 먹었다! 쿠폰에 엑스트라도 무료라고 쓰여 있길래, 다른 블로그 글 보니 가장 비싼 음료에 샷 추가 말고도 여러 가지 더 추가해서 먹어야 보람 있다고 하더라! 샷 추가? 쑥떡 프라푸치노에도 그런 게 가능한가? 맛으로만 먹었지 음료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직원에게 물어보니,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