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부지랑 같이 동대입구역에 있는 이한응 선생비에 갔다가, 가까운 곳에 있는 haus에서 차도 마셨다! ☕️ 아부지를 멀리서 찍어드렸는데, 사진이 이쁘게 나와서 또 찍었다~ 위에 사진은 휘도 많이 넣은 거고, 아래 사진은 휘도 안 넣은 거. 똑같지 않아요 달라요 haus 메뉴 여기서 포인트는 두유변경이 가능하다는 점 (무설탕) 그런데, 아메리카노 5천 원이로세 약간 입이 대빨나옴 😗 무슨 아메리카노가 5천 원이나 해애애... 췌에엣... 우리나라 물가 보면 수퍼 선진국 맞나 봅니다. 물론 아메리카노 7천 원 하는 곳도 있지요. 핌이는 어릴 때 버스비 250원이었거든요.... (맞나? 몰라 기억의 왜곡일 수도. 여튼 아메리카노 5천 원이라니 심리적 거부감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음) 요즘 핌이가 디저트카페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