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분노의 근력운동을 하고 잤는데 감량치는 의미 있을 정도로 크진 않았다. 노브랜드에서 산 마지막 샐러드를 먹으며 탐나는 인재라는 곳에 지원서도 내보고, 일러스트 클래스도 들었다. 냉장고에 있던 마지막 도미노 피자도 리뷰를 수정하기 위해 먹었다. 피자를 먹고 얼마 있다가 브라우니를 먹었다. 오늘 1시 반이 될 때까지 샐러드만 먹고 지원서에 골몰해 있느라 피자랑 브라우니를 거의 몰아서 먹었다. 그 후 네이버 MY 플레이스에 피자랑 브라우니 리뷰도 추가했다. 핌이 MY 플레이스 페이지는 여기! ↓ INTJ-T가 리뷰 한다. 발견과 탐구를 통한 온전하게 솔직한 리뷰 m.place.naver.com 뚜레쥬르 진한 녹차 브라우니를 적극 추천한다. 칼로리도 낮고 정말 맛있다. 달콤 쌉쌀한 녹차 본연의 맛이 엄청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