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No 계란, No 우유, No 버터, 거의 무반죽) 소다빵 (Soda bread / Wheaten bread / Brown bread) 아메리카에 유럽인들이 정착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유럽 정착민들과 일부 아메리카 토착민들이 소다와 탄산칼륨을 사용하기 시작하였다. 유럽에서는 19세기 중반부터 소다빵이 만들어졌다. 아일랜드에서 유명한 소다빵은 종류가 다양하다. 보통 통밀 혹은 밀가루만으로 만들거나 두 가지를 섞기도 한다. 얼스터 지방에서는 통밀 소다빵을 "위튼 브레드(Wheaten bread)", 흰 밀 소다빵은 "소다 브레드(Soda bread)"라고 부른다. 아일랜드 남부에서는 통밀 소다빵이 "브라운 브레드(Brown bread)"라고 불리어진다. 이 통밀 소다빵들은 거의 흡사하다. 퍼매나주(Cont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