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오후 4시에 완성되는 글) 오늘, 내일은 43kg으로 회귀하는 기간인 줄 알았는데... 잘 모르면 아는 척하지 말라는 핌이 몸의 일침인가요? 😅 일어나자마자 악상이, 아니 화상이 떠올라서 (영감이 떠올랐다는 말이 제일 낫군) 벤티(Venti)라는 캐릭터를 만들어봤다. 핌이의 아트북으로 가서 구경하시욧!🐰벤티는 카페에 앉아 시간 보내는 걸 좋아하는 토끼이다. 항상 디저트와 음료를 같이 시킨다지요~ 음료는 언제나 venti size로 주문한다고! 노브랜드로 채소 사러 갈 건데, 11시까지는 문을 안 열어서 외출 준비 다해놓고 기다리는 중... 심심해서 일기도 미리 올리고~ 허기짐이 느껴져서 서둘러서 귀리쉐이크를 마셨다. (공복감 느끼지 못하게 해야 함) 두유 200g + 귀리 쉐이크 50g + 아메리카노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