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안심식당)
네이버 마이 플레이스 별점 4.41/5
영업 시간 | 매일 10:00 ~ 22:00
위치 | 제주시 구남동1길 2
단체석, 주차, 포장, 예약 가능
홈페이지 | https://www.instagram.com/macholee_kids/
8월 초 어느 날, 남다른감자탕으로 점심식사를 하러 갔다.
남다른감자탕 첫 방문이지만 맛있다고 수도 없이 들었기도 하고 핌이는 감자탕을 좋아하기 때문에 너무나 기대되었다.
남다른감자탕은 제주중앙법원 근처에 위치해 있다.
순살감자탕 10,000원 (*2 = 20,000원)
핌이는 뼈 발라먹는 걸 귀찮아하기 때문에 순살감자탕을 시켰다.
버섯이 세로로 잘려서 감자탕 위에 무심한 듯 포인트로 딱 올라가 있다. 덕분에 사진으로도 예쁘게 찍혔다.
남다른 감자탕의 첫 인상은 심플하면서도 깔끔하고 계획이 다 있는(?) 요즘 식당이다.
순살감자탕 말고도 여러 가지 군침도는 메뉴가 많았다.
다음에는 이 메뉴 그대로 또 먹거나, 남자탕(9,000원)이랑 부대해장국(9,000원) 먹어보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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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살감자탕이 처음 나왔을 때 조금 의외였던 건, 큰 냄비에 여러 인분이 한꺼번에 나오지 않는다는 것.
정갈하게 1인분씩 음식이 나와서 더 좋았다.
그리고 그동안 방문했던 감자탕 식당들과는 확연히 다른 카페 같은 인테리어-✨ 좀 과장하면 바로 옆에 있는 에이바우트 만큼이나 앉아서 집중하고 싶은 인테리어였다🤣🤣🤣 깔끔하면서 맛있는 식당이라 마음에 쏙 들었다. 정말 이름 값하는 남다른감자탕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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깨끗하게 손질된 양파와 고추, 쌈장, 김치.
단순하면서도 확실한 걸 좋아하는 핌이의 식사 취향과 너무나 잘 맞는 곳.
점심시간에 식사하러 오기 정말 좋은 곳이다.
에너지 충전 제대로 하고 갈 수 있겠군-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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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자탕에 한 가득 들어있는 당면을 보고 환호성을 지를 뻔했다. 수제비도 너무 오랜만이다. 순살 고기도 혹시 남아있을 잔뼈를 조심하면서 우물우물 잘 먹었다. 뼈에 붙어있는 고기를 긁어먹느라 괜히 스트레스받을 필요도 없었다. 원래 국물은 잘 먹지 않지만 탕이 너무 뜨끈하고 맛있어서 밥도 말아서 뚝딱 비웠다. 따뜻한 음식을 먹으니 속이 풀리면서 혈액순환이 되는 기분. 그동안 이런 음식이 얼마나 먹고 싶었는지🥺 다이어터인 핌이에게 정말 오랜만의 보양음식이다. 다른 사람들이 삼계탕으로 여름을 날 때 핌이는 남다른감자탕에서 순살감자탕을 먹어야겠다!
글, 사진 | 핌이(Pimgri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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